☆☆☆☆☆
도청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
평소 도청을 하는 싸이코 같은(?) 취미를 가진 이 청년
즐거이 도청을 하다가 우연히 살인할듯한 두사람의 대화를 도청하게 된다..
그게 진짜라면,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근처일텐데..
그러다, 실제 살인사건이 일어난걸 알게 되고
도청기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점점 심해지는 그 소리..
"사와다 군"
"사와다 군.."
"사와다 군....."
결국 사와다군은 경찰에 신고하게되고,
자신의주소까지 경찰에게 얘기해준다.
그것을 엿들은 또다른 살인자가..
사와다를 죽이려 한다.
바로 자신이 도청하여 녹음한 녹음테이프로..
놀라는 사와다군의 표정을 끝난다. ㅡㅡ;도청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


그게 진짜라면,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근처일텐데..
그러다, 실제 살인사건이 일어난걸 알게 되고

점점 심해지는 그 소리..
"사와다 군"
"사와다 군.."
"사와다 군....."

결국 사와다군은 경찰에 신고하게되고,
자신의주소까지 경찰에게 얘기해준다.
그것을 엿들은 또다른 살인자가..
사와다를 죽이려 한다.

바로 자신이 도청하여 녹음한 녹음테이프로..

옛날에 했던 기묘한 이야기는 정말 스토리가 단순한거 같다 ;;
최근껀 잼떤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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