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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글입니다. >.<


[★★★☆☆] 실종 (Disappearance) - 2008


부모없이 자라서 더 애틋한 자매.

▲ 엄마처럼 동생을 돌본 언니 강현정(추자현)

사생결단의 역할보면서 연기가 완전 멋졌는데.. 이번 영화도 좋았던거 같다 ㅎㅎ

▲ 출세를 꿈꾸며, 감독에게 잘보이려고 언니한테 거짓말하고 따라나선 동생 강현아(전세홍)

몸매 좋고, 이쁜 얼굴을 가진 현아.


감독을 따라 백숙 잘하는곳으로 따라오게 된다.


이곳에서 만나게되는 살인마. 판곤(문성근).
방해자인 감독에게 허리가 다쳐 포대를 좀 옮겨주길 권하면서, 유인한다.


처음부터 무섭게 삽을 들이대서, 감독을 죽이는 판곤.
현아는 지하에 갖히게 된다.
깜깜한 이곳에서 내가 젤 싫어하는 그 생물...(개인적으로 난 이장면이 젤 끔찍하고 무서웠다)
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곱게 단장하고 축하하는 듯, 초에 불을 붙인 판곤.

"근데 말야. 이 촛불이 왜 세개인줄 알아?"
"니가 세번째란 얘기야.. (히죽히죽)"


공포에 질린 현아.. 판곤에게 매우 괴롭힘 당한다. 매우매우..
물론 이러한 범인들은 참, 성적으로도 많이 불만족을 갖고 있는건지..참..


자주 등장하는 개.. 보통은 이런개를 좀 무서워 하지..
내눈엔 참 귀엽고 순해보일뿐이고 ㅎㅎㅎ 아.. 귀엽다. ㅋㅋ


근데.. 자꾸 보다보니.. ㅎㅎ 올드미스 다이어리(예능) 나왔던..

썸네일
양정아 좀 닮았다.;;

동네를 돌면서, 동생을 찾아다니는 언니 현정

사진 참 곱게 나왔네..

판곤의 집 옆에 사는 개장수.
하는 행실이 개다..

참. 이 영화에 나오는 욕.. 등의 비유들이 다 개다..
왜 개가 그렇게 나쁜 존재는 아닐텐데.. 뻑하면 개에 비유한다.
개새끼.. 개자식.. 개같은놈.. 개가 얼마나 귀여운앤데.. 흥!흥!

판곤(문성근)은 대외적으로 어떤 자인가?
남들이 보기에는 참 성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다른사람에게 나쁜말 한번 못하는 캐릭터다.

사람이 살인을 시작한건 어떤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아무 계기가 없다면 더 무서울일..)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와 어머니를 때렸다. 그래서 아버지를 죽였다.
처음 살인을 하기 시작했겠지.
어머니가 앓아눕기 시작한건 그때부터일 것이다.
말도 못하고, 밥도 겨우 먹고, 아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누워지낸다.

방에는 모두 커튼을 쳐놓고. 사람이 올때마다 지켜본다.
이건 대부분 영화에 나오는 범인들이 공통인가보다. 이런 장면은 꼭 나왔던거 같다.

현정이 동생 현아를 못봤는지 판곤에게 물어본다.
잘 모르겠다고 답하는 판곤.

지나가다가 다방 언니한테 현아를 못봤는지 물어본다.
처음엔 모르겠다 하다가, 갑자기 기억이 떠올라 얘기한다.
개장수 집 밑에서 외제차 탄 남자랑 같이 왔던걸 봤다고..

경찰서에 간 현정.. 한차례 의뢰했지만, 증거가 없다고 안나서던 경찰.
다시 와서 본사람도 있다고 다시 수사를 의뢰하지만, 그럴 사람 아니라고 안가려는 ☆님.
결국. ☆☆순경이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며 같이 가기로 한다.
(☆☆순경은 단순 현정이 이뻐서이다.. 이쁜여자에게는 참 도움주려는 더러운세상.. ㅋ)

이리하여 판곤집으로 향하는 세명..

집안을 둘러본다. 그전까지 계속 지하실에 있었던 현아가 나올까 조마조마 보고 있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길.. 이렇게 다양한 문을 통과해야 하는곳인지 미처 몰랐는데..
참 꽁꽁 숨겨놨다. 꼭 검은집에 나오는 느낌이다.
현아가 없는걸 확인하고, 판곤의 집에서 나가게 된다.

타이밍 좋은 판곤. 마침 현아를 죽이려고 했던 모양.
분쇄기에 숨겨뒀는데, 그때 순경과 함께와서 다행히 넘어갔다.
그러고는 바로 분쇄기를 돌린다. 산채로.. 이영화 참 잔인해...

분쇄한 것을 닭모이로 주는 판곤. 모방사건 일어나지 않을까 겁나는 영화다..

모든걸 포기하고 서울로 올라가려던 현정. 이렇게 끝나면 영화가 아니지..
나가는 중에 판곤의 오토바이와 사고가 난다.

이걸 이용해 또 낚아보는 판곤. 동생의 목걸이를 개장수집앞에서 주웠다며,
가지러 오라고 유인한다.

낚인 현정은 잡힌다. ㅡㅡ;;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하고, 택배로 붙여달라하지 왜 가는거야..

3년 전에 찾아왔던 손님도 한차례 다녀가고..

개장수가 있는 땅에 도로가 나서, 5억가량을 벌게된 판곤.
개장수는 그 돈이 탐나서 판곤에게 기웃거리다가 현정이 지하에 잡혀있는것을 목격하고,
문앞에 지키던 개도 죽이고..(개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판곤에게 땅을 넘겨줄것을 협박한다.
그럼, 여자(현정)를 죽일껀데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
 말을 못하지만, 두려움에 떨며 아들이 죽이러 간사이 전화를 걸려하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판곤과 개장수가 연장을 챙기러 간사이..
현정의 차가 춘천에 방치되어 발견되고,
거기 타고있던 사람이 남자인것을 이상하게 여긴 ☆☆순경이 찾아와서 문을 뜯고 들어간다.

연장 열심히 챙기는 판곤. 망치.. 톱.. 도끼 등등..
추격자에서도 느낀거지만, 살인마들은 참 연장 잘챙겨...

닭잡이용 칼.. 개장수가 담배피는 동안 머리통에 꽂는다.
결국은 개장수도 죽을 생각으로 데려간거지..

도끼에 묻은 피는.. 현정을 구해주려다가 죽은 ☆☆순경. 또 머리에 구멍났다..
아.. 여럿 구멍나네.. ;;

아.. 이 액션이 최고.. 날아오는 도끼와 날렵하게 피하는 현정.

도망가봐야 빨리잡힐걸 생각하고, 뒷뜰에 숨는 현정.

순경의 총을 찾아 빵~ 쏘지만, 공포탄..
다시 도끼질 시작.. 도망다니면서, 나무에 찍은 도끼 빼는 동안..
총을 찾아서 판곤을 쏴버린다. 빵=3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며 판곤은 얘기한다.
현정은 내동생을 어떻게 했냐며 다그치고..
판곤은 담담하게 웃으며 얘기한다.
뒤에 분쇄기 있지?


그걸로 갈아버렸어.. 닭모이로 주고..
거기서 정신줄 놓은 추자현, 판곤을 향해 막 쏴댄다.
빵=3 빵=3 빵=3 빵=3 빵=3
그중 눈에 맞는 장면도 있는데.. 신기했다.. 저런 장면도 연출되는군.. 하며..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난듯.. 심문받는 현정.
직접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죽은 판곤을 제정신에 갈아버렸다는 현정의 명대사.

" 제가 그런놈을 또 만난다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갈아 죽일 겁니다. "

마지막 장면은 세상을 다시금 보게한다. 무서운 세상..
여름 피서온 여자 두명이 어부에게 배좀 태워달라고 한다.


또다른 실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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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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