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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전부터 뒤집는 연습을 하더니 드디어 뒤집기 성공!

뒤집고 자신감 뿜뿜
여기서 그만할줄알았는데..
성질을 있는대로 내고 분한소리를 지르며 되집기도 해버렸네
뭐가 그리급하니...
보통성격 넘겠다 아휴..

111일
이제는 굴러다닌다

볼살이 붙어서 옆선은 짱구ㅋㅋ
코와 입이 겨우보일락말락
오구오구 나도 모르게 볼살을 만지작만지작

오동통한 발
아기들은 가운데가 이렇게 통통한걸까 넘나 귀엽다

8시간씩 밤잠 쭉자주니 다행
조리원 갓나왔을땐 손타서 안아재웠는데 이제는 눕어서 잘잔다
잘자 좋은꿈꿔하고 방을 나가도 잘잔다 굿굿

감기옮아서 백일못할줄 알았는데 당일 컨디션좋아서 다행이다!
나랑 첫째랑 동네병원. 아기는 대학병원에 다니느라 백일상을 동네아기엄마가 한곳물어서 목욜백일인데 월욜에 빌렸다ㅜ
휴~ 못올줄알았는데 세이브했다
리틀원 땡큐. 심플한데 상차리니 푸짐해보였고 급히빌렸는데 할인도 되서 굿

선물받은 봄외투 입혀봤다
90사이즈라 아직은 큰데 봄에 딱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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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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