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한 뽀뽀양.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
근데... 하루종일 뒤집어서 온갖 괴성을 지르고 있어요.
되집기하도록 도와주면 되려짜증을...
마치 내가 할수 있는데 왜 도와줬냐는 것마냥..
뒤집은지 하루만에 기어갈 기세
못뒤집게 꽁꽁묶어둘수도 없고 흥...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차이짬뽕 이정도면 대구맛집? (4) | 2014.11.05 |
---|---|
수유등 깜빠넬로 (2) | 2014.11.02 |
하쨩의 선물 - 2014년 10월 29일 (0) | 2014.10.29 |
저녁 뭐 먹지? (6) | 2014.10.07 |
제습기, 선풍기 커버 (2) |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