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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느 가을날, 공활한 날씨에 들떠 난생 첨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봤답니다 ^^
아.. 이건 ~!! 도라에몽 ~ 근데 노란색 ㅡ.ㅡ;; 짝퉁이라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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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도시락을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건 역시~! 가위로 오려내고 남은 부분을 먹을수 있다는 거였죠 ㅋ
보통의 요리들은 간을 보거나 하잖아요 ^^ 뭔가 음식이라기 보다는, 꼭 공예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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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랑, 당근을 좀더 볶았어야 하는데.. 싱싱한 그상태를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0^
아~ 이걸싸서 소풍을 갔어야 하는건데.. 아쉽네요~ 근처 사는 친구에게 먹고 힘내서 공부하라고 줬네요 ㅋ 맛나게 먹어줘서 더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다시시간되면 이번엔 다른걸 도전해봐야겠네요 ^^*
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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