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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화 축제장으로 떠나보아요!

대구수목원! 쓰레기 매립지를 새로 지어서 만들었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자연경관이 좋습니다. 


햇살이 따사로운 날
 


내 눈에 담은 그 눈부심을 카메라에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쉬움..


국화와 선인장들이 함께 있다.
온실 안인데 햇빛도 좋고, 추위에 떨고있는 꽃보다가 안에 싱싱한 꽃을 보니 좋다^^
 


노란 국화~!! 갑자기 황후화가 생각난다. 온통 노란물결을 이뤘던 국화절..


성격도 까칠할거 같은 녀석..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룡.. ㅋㅋ 


디테일함이 멋진, 분재
나무에게는 이게 전족과 다를바 없겠지..? 


팽이버섯 생각나...


독수리?? 왜 빨간... 앵무새??



국화 분재.. 국화 분재 동호회가 있는지 첨알았다 ^^


억새.. 가 제대로 피지도 않았지만 담지도 못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억새를 꼭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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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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