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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본 무릎팍도사 추성훈편 !!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봤다!!

외국에 오프라윈프리 쇼 같은 토크쇼가 있듯이,
사람의 깊은 곳까지 찌를수 있는 이런 프로가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생각한다.

뭐 물론, 시사라던가 이런부분에 심도 있는 얘기를 못나누는
MC의 자질에도 물론 보강이 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나오는것 자체가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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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마지막, 해결단계에서 나온 이 종이 한장..

自 由 心

자 유 심

이글을 보고 떠오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최민수..
언젠가 그가 티비 프로에서 이런말을 했었다.

"오늘 이 일을 그만두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

내가 하는 일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그런게 아닐까 하고,
마음이 느껴버린 한마디였다.

아래는 자유심에 대한 부연설명,,,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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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들리는 사람이잖아요 !!

확실히 사람이니까, 대화와 사랑으로 풀리지 않는다는 말은 참 좋으나,
막상 현실은 그러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사람이란,, 다 같은 사람일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어울려 살아간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환경에 따라 사람들의 성향이 많이 틀린거 같다.
필리핀 여행을 다녀오며 더 크게 느낄수 있었다.

더운지방과 추운지방,,
어중간한 지방..

더운지방, 음식이 지천에 널려있는 곳이라면, 기본적으로 낙천성이 있다.
오늘 일하지 않아도 내일은 바나나가 열려 있고, 코코넛 열매가 수두룩하며,
남의 집에껄 하나 따먹었다고해서, 그걸로 지탄받을 일이 없으니 말이다.

니꺼 내꺼라는 구분이 없고, 오늘 일하지 않으면 굶어죽어야 하는 일도 없으며,
길바닥에 잔들 누가 머라 하리오.. 추워 얼어죽는 일은 없다.
물론 더워 죽지도 않는다.

이렇기에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다.

추운지방은 어떨까.. 가보지 않아서 느끼진 못했지만,
얼마전 방영한 다큐에서 본 사람들은 참 매서운 눈매를 가졌다.

동물만큼 정확한 눈으로, 상대를 제압해야 하는 매서운 눈..
그리고, 음식을 비축해두어야 하는 것.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기후는..
오늘 벌어 내일 살기 위해 아둥대는 사람들과
돈이 있어도 여유있게 살아가기는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성향으로 볼때, 기후는 사람과 참 많은 관계를 가지는 거 같다.
(물론, 혼자 생각이므로 좀더 많은 세상을 보고 나면 아니라고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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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선수의 카리스마 눈빛!! 눈빛이 참 살아있는 사람이다 ^^
도전에 가득차있는!! 아름다운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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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잘 웃는 사람이 좋다.

그것이 가식이면 물론 좋지 않지만,
진실로 웃고, 그 모습이 다소 우스꽝 스러울지라도
잘 웃는 사람 ^^ 쾌활하고 호탕한 사람이 좋다.


카리스마 있으면서, 부드럽고 사람이 따뜻한 추성훈 선수!!
오늘, 시덥잖은 얘기로 끝나버리는 프로가 아닌
마음을 전하는 방송이라 그런지 더욱 좋았던거 같다.

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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