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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1991년 봄특별편) - 대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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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예언하면 그대로 드러맞는다는 예언자..
TV출연하여 3가지의 예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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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몇십년째 진행하고 있는 타모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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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이사람은 소라를 던져서 점을 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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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점을 보는 점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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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중 한명의 점을 보게되는데.
 
이사람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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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인 이남자.. 과연 이남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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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소라를 만지작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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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사 드디어..점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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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3일의 금요일 죽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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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듣고도 2틀간은 평상시보다
더 활달하게 믿지 않는다며 다니던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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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의 주목도 한번에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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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여고생들마저 싸인해달라며, 선물을 건넨다.

하지만, 점술사의 3가지 예언중..
2가지가 맞아떨어졌다.

마지막 남은 예언은 이사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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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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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사람은 살았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기대했던 죽음이 이뤄지지 않았고,
군중심리로 인해. 구경온 사람들은 외친다.

"죽어.. "  "죽어.." "죽어.." 라고..


마녀사냥은 참 무서운거다. ㅡㅡ;
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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