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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빨래개기.
특히나 많은 가재수건들.

살때도 60장가량 있었는데 선물에 붙어 오는것들까지 꽤 장수가 많아요. 매일빨지는 않아서 거의 다쓰는데요. 목욕할때.. 손닦고... 얼굴닦고... 토하고 침흘리고 닦던거 찾다가 안보이면 새거 꺼내고...

이걸 세번씩 접자니 그거아니라도 엄마는 할일이 많은데....
점점 여러번접기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한번씩 접기로 해보는데 문득생각난것!




티슈처럼 뽑아쓰면 어떨까해서 한번씩 교차로 접어서 다쓴 각티슈통에 넣어봤어요.




훗 괜찮네요. 생각보다 쏙쏙 잘뽑힙니다ㅋㅋ
먼지 때문에 항상 기저귀함에 넣어두고 썼는데 옷이나 장난감으로 점점차서 자리차지였는데 잘됐다싶어요.




이렇게 한번 써보고 장단점을 보기로해요~!




한창 쓸때는 아주 유용히 잘썼습니다. ^^

근데 각티슈에 넣기에 너무 작아요. 전용으로 좀더 큰게 있으면 좋겠네요~



두돌 시점..
점점 가재수건 쓸일이 줄어들어서 고이접어접어서 넣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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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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