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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기업들이 밀집된 이곳. 이 밤에도 불이 켜져있다. 함께 꿈꾸고 실현할때의 기쁨이 가득할때는 마치는 시간따위 연연해하지 않았던 나의 20대.(이곳 대명동 계대에서의 기억. 새벽에 마치면 수위아저씨에게 문열어달라고 하던 그시절. 피곤하지도 않았던 그때의 신선한 새벽공기. 잊지말아야지.) 2012-11-09 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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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작!(언제쯤 좋은날씨에 맑은 하늘을 찍겠눙... ㅠㅠ) 2012-11-10 0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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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루카님의 2012년 11월 09일에서 2012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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