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1일

• 멈춰있던 시계가 조금씩 움직이려 한다.(그간의 주말의 공허함은 어떻게 견뎠는지 생각조차 나지않는다. me2mobile) 2012-04-10 22:22:49
• 인하와 희재 다시보니 슬픔보다 행복함이 더 밀려온다.(왜 날 사랑하니. 당신이니까요. me2mobile 국화꽃 향기 me2movie) 2012-04-10 23:21:03

  국화꽃 향기

  
• 회사왔는데 아무도 없음.. 마치 일요일에 등교한 기분?(새로지은 동사무소 짱좋음ㅋ 41억들었다고? ㅎㄷㄷ) 2012-04-11 10:21:12
• Do You?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간다.(한때는 현금으로 받을때도 있었는데.. 위험했지만 기분은 더 좋았던거 같다. Oasis & Yiruma (이미지 사운드트랙) 이루마 me2music Oasis & Yiruma (이미지 사운드트랙) 이루마 me2music) 2012-04-11 10:47:18

  Oasis & Yiruma (이미지 사운드트랙)

  

이 글은 루카님의 2012년 04월 10일에서 2012년 04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