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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의 미투데이 - 2012년 05월 29일

るか 2012. 5. 30. 12:05
  • 계란말이.. 다구워서 마는줄 알았네.. ㅎㅎ 요리좀 배울까?(내사전에 요리는 없을것 같았는데.. 점점 현실로 다가온다 ㅎㅎ) 2012-05-29 21:53:53
  • 서른 즈음에.. 작곡하신 강승원님의 직접연주를 들어서인지 더 와닿는다. ㅠ.ㅠ(우어어 울것네...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2012-05-29 23:32:56

이 글은 루카님의 2012년 0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