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저녁라디오의 묘미 - 2011년 12월 16일
るか
2011. 12. 17. 12:08
- 공기마저 조용한 시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름모를 노래를 들을때가 좋다. 2011-12-16 23:10:21
이 글은 루카님의 2011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