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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여행보기

정동진을 지나
하슬라 아트월드로 왔습니다 ^^*


호텔을 비추는 따뜻한 아침햇살 !
나중에 기회되면 이 호텔에서 한번 보내고 싶네요!
엄.. 돈은 한방에 훅.. 나가겠지만.. ㅠㅇㅠ
후...후회하지 않..을꺼에요...요요...


색색깔로 디자인 독특한 호텔 외관입니다 ^-^
하루밤에 참.. 비싸요.. 그렇지만 홈페이지 보면서 그렇게 끌릴수가 ㅠㅠ

조식 레스토랑도 분위기 있고~ 오홍홍홍홍
가족단위로 아이들도 함께 온 식구들 사진 보니까 더더욱 !
끌립니다~


입장권을 끊고 입장~!! 실루엣 한컷!


저멀리 동산위에는 알수없는 조형물이... 처음엔 오린가? 했어요.. ㅋ


곳곳에 먼가 엉성한 느낌..?


파아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
 


하슬라아트월드만의 조각상
뭔가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흠.?


여기는 화장실! 왜 찍었냐면..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과 잘어울리는 자연친화적 느낌이 가득해서^^
뭔가 동글동글하면서 밝은게 좋았어요!


팜플렛에 나와있는대로 찍어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언젠가 찍다보면... 저만의 각도와 구도가 나오겠죠 ^^


닭 찍고 싶었는데.. ㅋㅋ 풀만 잔뜩.. ㅋㅋ
 


돌에 박혀있는 큐빅들 ~ 빠진것도 몇개있어 조금 속상.. 
모노효과 주니깐 사진 쫌 멋져보이고... 헤헷


해리포터가 타면 부스터로 날아갈것같은 빗자루~


맑고 싱그러운 나뭇잎~!


이름모를 나무 열매 ^^ 색깔이나 질감? 탱글탱글 블링블링해서 이쁘다~


새들이 살고 싶어할까?


올라가는길은 아주 멀기도 짧기도 합니다.


이건 학? 타조? 날개? 뭘까용 ~

 
숲속의 옷.. 타잔이 사회로 나올때 입을옷? ㅋ

 
파란 꽃~!! 꽃이 너무 이쁘죠?

 
학이 웅크리고 있어욤~
진짜 학? ㅋㅋ

 

 히힛 돌입니다~ 붉은 입술이 매력? ㅋ
근데 학이 맞을까요? ㅋㅋㅋ

 
성성활엽길! 풀때기들이 어떤게 뭔지 알수 없어서
풀의 세계는 아직 흥미롭지가 않다.
그냥 좋은 바람이 지나가고, 맑은 공기에 그저 좋다~
라고 느낄 뿐~

알면 알수록 더 즐길수 있는 법 !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귀여운 배암~

 
가족 얼굴이 오밀조밀~

 
햇빛이 쨍.. 크리스탈같은 조각도 샤이닝~

 
위에 올라갈수록 보이는 바다풍경도 장관~

 
이건 뭘까.. 뭔가 머리박고 고민하는 사람같다.

 
하늘 빛깔 굿~ 구웃 구웃~~

 
길에 핀 꽃 !! 이쁘다이쁘다~

 
사과모양의 새집 !

 
무당벌레의 화려한 문양 ~

 
여기선.. 딱따구리가 나올거 같아요~!

 
풀숲에 개 한마리가..ㅋㅋ 늠늠하게 생겼어요~!


이건 뭐 다 지워져서.. 무슨 모양인지.

 
올라갈 계단은 층층이.. 호오오옹

 
엉덩이?

 
역시 한곳만 보고는 알수 없다. 이것은 무엇?
사람의 마음도 한켠만 봐서는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죠.

이조형처럼  이곳저곳 다봤는데도 뭔지 알수가 없을땐..
더더욱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죠.


개구리 밥같아요.. 올챙이들 태어날거 같죠?
 


사람 다리를 한 토피어리!

 
꽤 높이 올라와서 본 호텔입니다~

 
쨍한 햇볕


신문이 찍혀있는 의자
이 내용이 찍혀있는 어떤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소나무숲사이로 강이흐르는 듯한 계단

 
하늘아래 솔잎~ 

 
음...... 어디서 어떻게 느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훼손이 된 걸까 원래 저런걸까요??

 
찍고도 뭔지 모를 이 것은..

 

음? 이건 왜 찍었지.. ㅋㅋ


이건 소나무 계곡.. 이라는데.. 음...


서로다른곳을 바라보며, 한면은 맞닿아있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나타내주는것 같네요.


진짜 솔잎 말고도, 와이어로 감아놓은 솔잎도~


20대의 사랑이 맞닿아있던 의자라면..
이건 60대 노부부의 의자 같습니다.


꽃들도 한가득~


천으로 덮어놓은 의자 조각~


이곳은 시간을 되돌리는곳 !
왜 되돌리는 곳이냐면, 이곳을 다 보고 내려갔다가 
어느 길로 들어가면 다시 이곳의 하단부가 나온답니다.
아까 본 곳이 다시 나오니까.. 시간을 되돌리는 장소!

런닝맨의 "시간을 다스리는 자!"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돌로 된 조각 ~ 시간 지킴이 같아요.
돈데크만~~~ 처럼. ㅋ


풀밭 곳곳에 있는 다리긴 녀석들.. ^^
쥐만 아니면 괜찮아요~ ㅋㅋ
귀엽기까지 해요.. ㅋㅋ


친구들과 함께 브이~~ 질 
둘이 왔던데, 참 좋아보여요 ^^


돌의 빛깔이 참 이뻤어요~!!


소똥박물관.. 뭘까 했어요.


소똥미술관~ 소개


이거 다 소똥으로 만든거에요... 덕분에 주변엔 날파리들이.. ㅋㅋ


돌 조각들이 이곳저곳에 있어요 ~ 보고 생각하기 나름 ^^


이곳까지 왔으니 사진을 남기고 싶었어요.
편편한 바위위에 배경까지 세팅하고..

연샷으로 해놓고, 자 점프!!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링돌~ 건드리니 흔들흔들해요~


점프샷의 아쉬움에 뒷모습만 찍어봤어요 ~


최고의 정상으로 올라오면 투명한 느낌의 책도 있고요~


산과 들을 달리고 싶은 자전거~


조각상을 포커스로 주고 싶었는데 워낙 역광이라.. 실패 OTL


펭귄 부부같은 이것은 무엇?


자전거는 위에 있을때 보다 밑에서 찍으니 더 멋있게 나오는거 같아요~


임재범의 비상이 생각나는 한컷!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펼쳐 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이건 마치 프로요같아요.. ㅋ


줌끼우기엔 너무나도 촉박한시간에 부웅 지나가버림..


자전거를 아래서 위로 바라보기는 처음..
이렇게 생겼군요!


야외 공연장~


하트 ♥.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여기는 밑에서 오리같이 생겼었던 그곳!

 

 

 
돌을 품은 닭?
알을 품은 닭?

 
구경을 다 마치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

 
호텔로 들어가는 길
호텔 손님이 아니면 들어갈수 없었답니다. ㅠㅠ

 
호텔 레스토랑 안에 있는 고양이 ~ 냐~~아옹

 
이런 바다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냠냠 ^^
생각만해도 좋을거 같아요!

 
미술관관람까지 끝나면 마지막에 보이는 곳입니다~~


올라올때는 몰랐던 그림들도 그제서야 보이구요~


오리나는거 같은 구름~ ^^ 역시 하늘이 좋아요!

이상 하슬라 아트월드의 곳곳입니다!
여기서 더 다니고 싶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사정상 대구로 직행 ㅠㅠ
아.. 강원도에서 대구는 너무 먼거같아요.


다시 봐도 가고 싶은 강릉여행!!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다!
 
하슬라아트월드 오시는길
소요시간 : 1시간~2시간

 
Posted by 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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